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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 예방접종 완전 가이드 — 표준일정과 챙길 점
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7-19

예방접종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. 하지만 백신 종류가 많고 개월마다 맞을 것이 달라, 표준일정을 한 번 정리해 두면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.

국가예방접종(NIP)은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표준일정의 큰 흐름과 2026년 달라진 점을 안내합니다.

개월별 접종의 큰 흐름

출생 직후부터 만 12세까지 접종이 이어집니다. 특히 생후 2·4·6개월은 여러 백신을 함께 맞는 집중 시기입니다.

  • 출생 직후: B형간염 1차, 생후 4주 이내 BCG(결핵)
  • 생후 2·4·6개월: DTaP·폴리오·Hib·폐렴구균·로타바이러스 기초접종
  • 생후 12~15개월: MMR·수두·A형간염·일본뇌염 시작
  • 만 4~6세: DTaP·폴리오·MMR 추가접종
  • 만 11~12세: Td/Tdap, 만 12세 HPV(2026년 남아 확대)

2026년 달라진 점

이번 절기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이 4가에서 3가로 변경됐습니다. 또 HPV(사람유두종바이러스) 국가예방접종이 만 12세 남자아이까지 확대되어, 이제 남녀 모두 무료로 접종받습니다.

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모든 접종을 생후 8개월 0일 전에 마쳐야 하므로, 첫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접종 전후 챙길 점

접종 당일 아이가 열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. 접종 후에는 20~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급성 반응을 관찰하고, 당일은 무리한 활동과 목욕을 피합니다.

정확한 접종 이력과 다음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에서 조회할 수 있고, 필수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국가예방접종은 정말 무료인가요?
표준일정에 포함된 국가예방접종(NIP)은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습니다. 다만 일부 선택 백신이나 접종 외 진료비는 별도일 수 있습니다.
Q. 일정보다 조금 늦어도 되나요?
권장 시기를 조금 넘겨도 대부분 이어서 접종할 수 있으며, 이미 맞은 접종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는 않습니다. 다만 로타바이러스처럼 완료 기한이 정해진 백신은 시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 늦어졌다면 의료기관과 상담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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